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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치마

모처럼 검정치마를 들으며 가만히 있다.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들, 요즘 나온 노래들, 그 사이에 쉬었던 노래들. 

모난 것 없이 이어져_ 

나른 나른, 휴일에 잘 어울리네.